하나님을 만나다
광림홈페이지 사용설명서 A To Z(5)
2021년 10월 10일
<은혜로웠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방법>
박희윤 기자
사진은 소중했던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수단이다. 지난 여름 광림교회에서 은혜로웠던 순간들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광림교회 홈페이지에서 소중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찾아 간직하는 것이다. 호렙산 기도회, 광림장학생선발, 청년선교국 국내교육선교, 교회학교 여름수련회 등 다채로웠던 지난 행사사진들을 광림홈페이지 광림뉴스에서 찾아보고 클릭해 보자. 다운로드시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바로 저장이 가능하다. 고화질의 사진을 소장하고 싶다면 문화홍보실에 별도 문의시 이메일로 고화질의 사진을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