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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을학기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2026년 8월 30일
에스겔Ⅰ “나는 내 백성의 하나님이 되리라”
이상희 기자

2026년 가을학기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에스겔Ⅰ>이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11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학기 주제는 “나는 내 백성의 하나님이 되리라”(겔 11:20)이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김정석 감독회장의 강의로 광림교회 본당과 광림남교회, 광림북교회, 동탄광림교회에서 동시에 열린다.
에스겔은 제사장 가문 출신으로 바벨론 포로 생활 중 5년째 되던 해(B.C 593)에 선지자로 소명을 받았다. 바벨론에서 약 23년 동안 활동하며 유다와 이방에 대한 심판과 더불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질 이스라엘의 회복을 선포했다.
에스겔서는 특히 꿈과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전한다. 마른 뼈와 같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원히 버리지 않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다시 회복시키실 하나님의 약속을 강조하며 부활의 소망을 주고 있다.
에스겔서 강의를 맡은 김정석 감독회장은 “에스겔서를 통해 삶의 현장과 고난의 자리까지 찾아오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며, 우리의 영적 상태를 정직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가을 학기 등록은 8월 30일(주일)부터 9월 15일(화)까지 각 교구 전도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강의는 일반과정과 온라인 통신과정이 있으며, 일반과정은 본당과 각 지교회에서, 통신과정은 광림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전에 직접 나와 들을 때 더욱 집중할 수 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깨달으며 은혜를 더한다. 또 믿음의 교제도 풍성히 이룰 수 있다.
이번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수료 기준은 출석 11회 중 결석 4회 미만, 과제물 평균 70점 이상이다. 강의 시간 내 성경 암송 신청자는 트리니티 담당 전도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말씀을 암송한 성도에게는 여선교회총연합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기념 사진이 제공된다.

‘온타임 성경 필사 에스겔’도 출간된다. 성경 필사는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읽고, 쓰며 강의를 통해 배운 말씀을 다시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타임 성경 필사서는 9월 6일부터 사회봉사관 1층 ‘빛의 숲’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는 각 선교구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속회 지도자 교육이 진행되어 속회에서 나눌 말씀을 배우게 된다.
트리니티 성서대학원은 성경을 사실, 의미, 적용의 세 가지 차원으로 배운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신앙을 더욱 굳건히 세워가는 은혜의 자리이다. 또한 찬양과 기도로 마음을 열고 말씀에 집중하며 신앙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또한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광림의 성도들은 이 땅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이번 학기에도 말씀의 은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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