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다
마음 문 열고 하나 된 외국인제자훈련센터
2026년 8월 30일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함께 교제하며 연합의 기쁨 나눠
홍정기 권사(광림외국인제자센터)

광림교회 외국인제자훈련센터(위원장 서명관 장로)는 8월 9일(주일)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여름 야외 예배를 드렸습니다. 100여 명이 모여 예배와 식사, 레크리에이션, 물놀이를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한층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선교회별로 예배를 드린 후 한자리에 모여 점심 식사를 나누었고, 서로를 축복하고 마음을 나누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연합의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물놀이 시간에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물에 흠뻑 젖은 채 활짝 웃으며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교회에 다니지 않았던 외국인들이 이곳까지 찾아와 준 것이 뜻깊었습니다. 새신자로 카자흐스탄 및 에티오피아 가정을 비롯해 중국·몽골·일본에서 온 남서울대학교 유학생들이 예배와 교제의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일본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요시나 후카 씨와 하시모토 사나 씨는 “아직 설교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경험과 한국 예배를 체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며 참석 소감을 전했습니다.
외국인제자훈련센터는 이번 만남이 지속적인 교제와 신앙의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는 9월 27일에는 ‘한가위 잔치’를 마련해 이번에 만난 분들을 다시 초대하고, 전도 카드를 통해 새로운 외국인 이웃에게도 초청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함께 웃으며 마음의 문을 열었던 만남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이어져, 더 많은 이웃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외국인제자훈련센터는 이웃을 따뜻하게 환대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교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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