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이레센터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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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빛을 그리는 아이들 展을 시점으로 지금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툰 솜씨로 시작했지만 이젠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는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림으로 순수함과 천진난만을 표현하며 수많은 노력과 시도, 끝없는 훈련을 통해 장애라는 '할 수 없음'의 선입견을 뛰어넘어 '가능'을 증명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그림'의 의미를 넘어 빛으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 예술가로서의 자립을 목표로 세상 가운데 당당히 작품으로 승부를 겨룰 것이며, 더불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용 안내
- 이용대상예술적 재능 및 흥미를 지닌 지적·자폐성 장애인
- 이용정원00명
- 이용시간주 1~2회 (회당 2시간)
- 문의사단법인 광림 사무국 전화 : 02-2056-5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