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찬양단
트리니티 성경공부

트리니티 성경공부(매주 화요일) 시간에 찬양으로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도들의 마음을 열어 말씀의 은혜 시간을 갖도록 창단된 여성 찬양단입니다. 지금까지 30여년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교회, 해외선교, 병원선교, 교도소 선교, 장애인 시설 등 부르시는 곳 어디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연혁
2016.04
- 미국 동부 찬양선교 5차 (Washington, NewYork)
2016.04
- 미국 동부 찬양선교 5차 (Washington, NewYork)
2014.10
- 일본 찬양선교 (Tokyo, Komagane 요도바시교회 110주년)
2010.10
- 일본 찬양선교 (Tokyo, Komagane)
INTERVIEW
트리니티 찬양단 단장 - 박미경 장로‘아멘’의 순종으로 35년 이어온 찬양의 발걸음
올해로 창단 35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 찬양단>의 중심에는 오랜 세월 찬양 사역을 이끌며 헌신해 온 박미경 장로가 있다. 교회와 전 세계를 무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 찬양 사역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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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찬양 사역을 어떻게 시작했는지요?
1990년 3월, 트리니티 성경공부 시작 전 기타를 들고 찬양을 인도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체계적인 찬양단을 만들기 위해 주보에 광고를 냈는데 찬양에 열정을 품은 7명이 자원했고 저를 포함해 8명의 인원으로 그해 9월에 트리니티 찬양단을 창단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찬양 사역을 시작할 때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나 ‘아멘’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겠다고요. 15명이 헌신하고 있는 트리니티 찬양단은 교회 내 행사와 국내 교회, 군부대, 교도소, 신촌세브란스,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 샘물 호스피스, 나눔의 동산 등 찬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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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라질에서 열린 제17차 세계감리교협의회 감독대회와 영국에서 개최된 제18차 대회를 비롯해, 미국 찬양 선교와 캐나다,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태국 등 여러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교의 지경을 넓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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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장 기억에 남는 찬양 사역은?
제17차 세계감리교 감독대회(브라질)에 참석하면 좋겠다는 교회 요청을 받았을 때 큰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이어서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함께 가겠다는 확답을 하지 못한 채 기도원에 갔을 때 목사님께서 ‘너와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할 때 세상일을 책임져 주실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해외 사역에 순종했습니다. 대금 연주에 맞춰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립하여 박수를 보냈고 이 순간은 저희 단원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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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제18차 대회(영국)에도 트리니티 찬양단이 초청받았고, 대회장을 들어가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한국어 통역하는 분을 만나게 되어 무대 준비와 찬양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저희 단원들에게 미리 준비해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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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계획과 소명은?
트리니티 찬양단을 사랑하시고 늘 함께해 주신 하나님과 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셔서 10월 26일(주일) 오늘 장로은퇴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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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광림교회 창립기념주일에는 ‘나의 잔을 높이 드나이다’라는 주제로 트리니티 찬양단 35주년 감사 찬양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내년 1월에 20번째 태국 찬양 선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찬양 사역은 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제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감사로 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