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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의 강단

세상을 향해 열려진 공동체

2025년 11월 9일

“ ...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행 11:26)

교회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원래 모습의 교회를 말할 때 성경에 기록된 두 교회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첫째는 예루살렘교회입니다. 예루살렘교회는 모든 교회의 모교회입니다. 교회의 예표를 구약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참 교회의 모습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신 후 부활하시어 승천하신 다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둘째로 안디옥교회입니다. 당시 로마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안디옥에 세워진 이방교회로, 우리 광림교회가 2000년에 현재의 터키 안디옥에 무너진 초대교회의 안디옥을 기억하면서 ‘안디옥개신교회’로 다시 봉헌하며 복원하였습니다. 초대교회인 안디옥교회는 핍박 가운데 세워진 교회입니다. 3년 전의 지진으로 무너져 다시금 건축하려고 무너진 교회를 철거하고 건축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터키 정부로부터 건축 허가가 나와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은 우리 광림교회가 창립된 지 72주년이 되는 교회 창립기념주일입니다. 지난 72년 전에 쌍림동 고야사라는 절터 위에서 순수한 믿음의 선조들이 가마니를 깔고 시작한 교회가 바로 오늘의 광림교회입니다. 광림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받고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위대한 명령을 전하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늘 경험하는 하나님의 교회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오늘,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중심으로 성령께서 일하시는 교회가 무엇인지 함께 나누며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사도행전 11:19~26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 감독회장  김 정 석
    kwanglim-sp@hanmail.net
첫째, 안디옥교회는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24절과 읽지는 않았지만 안디옥교회에 관한 말씀이 쓰여진 사도행전 11장 28절 등을 보면 성령에 관한 말씀들이 곳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사도행전 13장 2절의 말씀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주를 섬겨”라는 단어의 원문을 보면 ‘예배’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금식하며 주님을 섬겨 예배하고 있을 때 성령이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즉, 안디옥교회는 성령이 충만하여 성령에 의해 인도함을 받는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교회는 성령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임재하고, 다스리며 인도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가 구제하는 기관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리스도인들조차 교회가 구제와 봉사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교회가 구제와 봉사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를 위한 곳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한 사람에 의해서 주도되는 곳이 아닙니다. 또한 교회는 어떤 교리나 논리가 주도하는 곳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주도하는 교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인 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가 바로 초대교회 안디옥교회였으며, 우리 광림교회가 이러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72년이라는 시간 동안 믿음의 선배들이 늘 성령의 임재하심을 구하며 성령께서 일하시는 교회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이어받아 우리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성령께서 일하시는 교회,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둘째, 편견과 나눔이 없는 교회

안디옥교회는 하나님의 사람들, 즉 하나님의 일꾼들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였습니다. 본문 19절부터 나오는 말씀을 보면 유대인, 헬라인, 바나바, 사울 등 믿음에 충만한 사람들을 소중히 여겼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디옥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사람들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의 기득권을 말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았습니다. 모두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 즉 ‘권속’으로 여기며 귀하게 여겼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본문의 바나바와 바울이 등장합니다. 지난 날의 핍박자였던 바울, 그러나 바나바는 성령으로 변화된 바울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편견과 차별성을 넘어 바울을 안디옥교회의 지도자로 세웁니다. 그리고 바나바는 평생 바울을 섬기는 자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인정하며 함께 더불어 일하는 공동체가 바로 안디옥교회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열려진 공동체였습니다. 복음의 중요성을 알았고, 더 나아가 모든 민족과 열방이 복음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바나바와 바울을 세워 놀라운 복음을 전하게 합니다. 이처럼 교회는 차별성과 배타성이 없어야 합니다.


셋째, 사랑과 섬김의 공동체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일 뿐 아니라 성령의 열매를 통해 섬기고 나누는 교회요, 사랑을 실천하며 은혜를 나누는 교회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예루살렘교회로부터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교회가 흉년이 들어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때 작은 교회였던 안디옥교회의 성도들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하여 헌금을 하고 바나바와 바울을 통해 예루살렘교회에 구제헌금을 보내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이처럼 안디옥교회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이를 통해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러한 열매를 나누기 위해 안디옥교회는 더욱 교회로서의 모습을 지켜나갔습니다. 분명한 교회관, 여기에 성령이 역사하시고, 이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열매가 맺어집니다. 그리고 그 열매를 나누게 될 때 기쁨이 있게 됩니다.

마태복음 16장을 보면 유명한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나옵니다. 그 고백에 예수님은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처음으로 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십니다. 바로 여기에 교회의 원초적인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첫째, 교회는 믿음의 고백 공동체입니다. 둘째, 교회는 하나님의 계시적 공동체입니다. 셋째,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심의 공동체입니다. 넷째, 교회는 약속이 있는 공동체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열매가 맺어지고, 이 열매를 가지고 다른 사람과 나눕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말하면 ‘복음을 통한 성화의 삶’입니다. 성화로 인하여 맺어진 열매, 성육신 된 삶(Incarnation)으로 맺어지고 그 열매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삶, 이러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처럼 우리 광림교회가 새로운 구원과 기쁨의 장을 열어가는, 더불어 열방을 향하여 열려진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그리고 미래의 지도자를 키우는 세상을 향해 열린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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