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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크로스> 파워크리스찬 정기공연
2026년 3월 29일
4월 11일 ~ 12일 오후 7시 30분, 사회봉사관 BBCH홀
소현수 기자

광림교회 성극위원회(위원장 박영준 장로)는 부활절을 기념해 4월 11일(토)~12일(주일)까지 이틀간 오후 7시 30분, 사회봉사관 7층 BBCH홀에서 뮤지컬 ‘더 크로스-루키우스, 십자가에 못 박은 자’를 공연한다. 4월 12일에는 BBCH홀에서 성도들이 주일저녁예배를 함께 드린 후 공연을 관람하게 되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성극위원회는 1983년 연극부로 시작되었고, ‘예수 문화를 창출하자’는 소망을 품고 1998년 ‘파워크리스찬’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올해로 43주년을 맞는 파워크리스찬은 1998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무대에 공연을 올렸고 ‘어느 여인의 증언’, ‘고마워요 아빠’, ‘안녕하세요 예수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복음을 전해왔다. 코로나 이후 2023년에는 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뮤지컬 ‘더 드리머’에 이어 올해는 뮤지컬 ‘더 크로스’로 성도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 ‘더 크로스’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형 집행을 지휘했던 백부장 루키우스의 시선을 따라, 그가 만난 예수와 십자가의 의미를 뮤지컬로 풀어내 관객과 호흡한다.
예수의 침묵과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기도는 백부장의 마음에 깊은 흔적을 남기고, 예수의 제자 요한과 그의 어머니 마리아를 만나며 십자가의 고통이 심판이 아닌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또한 십자가 아래에서 자신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믿음의 고백에 이르게 된다.
이번 작품은 성도들이 사순절을 보내며 십자가를 통한 대속의 은혜를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의 의미를 무대 위에 은혜롭게 전할 예정이다.
파워크리스찬은 이번 공연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오디션을 통해 배우와 스텝을 모집하고, 매주 2~3회씩 모여 ‘성극위원회 스태프 스터디’를 열어 무대 뒤의 다양한 역할을 배우고 실제 공연 준비 과정을 함께 나누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은 보컬, 안무, 장면 연습 등을 거듭하며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더 크로스’ 공연 제작의 모든 과정은 파워크리스찬 스태프와 배우들이 손수 준비하고 있다. 목공과 페인트 작화 등의 무대제작뿐 아니라 조명, 음향, 의상, 분장, 헤어 등도 청년들의 손길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강현 성도는 작품의 프로듀서와 대본을, 연출은 김상일 권사가 맡았다.
박영준 장로는 “파워크리스찬은 연극이라는 몸짓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이 땅의 문화를 하나님의 선한 문화로 변화시키며 믿지 않는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 성도님들께서 많이 오셔서 십자가 사랑을 기억하고 전도의 귀한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강현 성도는 “공연은 흐름과 구조에서 예배와 닮은 부분이 많습니다. 각자의 자리가 모여 하나의 메시지를 이루고, 관객을 향해 이야기를 건네듯 공동체가 함께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자리입니다”라고 말했다.
공연 당일 사회봉사관 7층 티켓 교환처에서 무료 입장권과 공연 소개 리플릿을 받을 수 있다. 티켓 교환처에서 주차 등록이 필요한 관람객에게는 무료 주차 등록을 해드리며 공연 1시간 전 도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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