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다
사랑부 새학기 성경학교, 빛의 정원 프로젝트
2026년 3월 29일
한혜선 기자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골 1:12)
2026년 사랑부(위원장 우형진 장로) 새학기 성경학교가 3월 8일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홀에서 골로새서 1장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빛의 정원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성경학교는 컨벤션홀에서 예배와 말씀,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잠원한강공원 야외 활동으로 이어지며 하루 동안 입체적인 신앙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내 예배와 야외 활동을 연계한 구성으로, 학생들이 말씀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성경학교는 골로새서 1장 12~13절 말씀을 바탕으로 “나는 이제 어둠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서 자라나는 빛의 나무예요!”라는 중심 메시지 아래 복음 안에서 주어진 새로운 정체성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빛의 정체성을 배우는 말씀과 체험의 시간
성경학교는 연합예배로 문을 열었다. 학생들과 교사들은 ‘사랑의 열매’, ‘야곱의 축복’ 등 찬양을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했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나누었다.
말씀 시간은 3월 1일, 8일 성경학교 당일, 두 차례에 걸쳐 이어졌다. 구약의 나아만 장군과 신약의 안나 선지자를 통해 빛의 정원으로 초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깨닫고,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단을 드렸다.

예배 후에는 가스펠 매직 공연이 펼쳐졌다. 복음 메시지가 마술이라는 형식을 통해 전달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특히 로프 마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이어 성경 퀴즈와 ‘사랑의 열매 맺기’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하트 모양 색지에 말씀을 적고 꾸미며 자신만의 열매를 완성했고, 이를 하나의 나무에 붙이며 공동체 안에서 자라나는 믿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잠원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야외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왕복 3km가 넘는 거리였지만 교사와 자원봉사자, 기드온선교회의 동행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고,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 세계를 경험했다.
우형진 장로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랑부 형제, 자매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펴고 따스한 햇살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었다. 말씀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다시 발견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자원봉사로 섬겨준 청년부와 성도들, 기드온선교회, 그리고 기도로 함께해 준 교우들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안전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랑부가 말씀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공동체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성경학교는 말씀과 체험, 공동체 활동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빛의 정원으로 초대받은 학생들은 그 의미를 삶에 새롭게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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