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뉴스
세계 감리교 지도자들, 호렙산 기도회 참석
2026년 6월 28일
한국 교회 영성에 감동, 광림교회에서 미래 목회 대안 찾아
소현수 기자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제38회 호렙산 기도회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성령의 더욱 깊은 은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호렙산 기도회에서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나아가자. 성경에서 말하는 새벽은 절망과 좌절, 삶의 끝자락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 삶을 회복케 하신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 때 두려움을 넘어서 맡겨주신 사명으로 담대히 걸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특별히 해외 각국의 목회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매일 새벽 열리는 호렙산 기도회의 은혜에 동참했다. 140년 전 한국 땅에 복음을 전해 주었던 나라들이 이제는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맺은 광림교회의 뜨거운 기도 현장을 찾고 있다.
세계 각국 감리교 지도자들은 한국 교회의 역동적인 영성과 목회 시스템을 배우고 있으며, 광림교회는 글로벌 감리교회의 영적 네트워크 중심지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미국·브라질 목회자, 세계감리교협의회(WMC) 대표단 방문
6월 16일(화) 미국 뉴저지연회 감독 일행 11명이 호렙산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어 6월 22일(월) ~ 7월 2일(목)까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오하이오연회 소속 목회자 39명이 광림교회를 방문 중이다.
오하이오연회 목회자들은 6월 24일, 25일 성령 충만한 호렙산 기도회에 함께했다. 또한 광림교회의 목회 철학과 시스템을 다룬 세미나에 참석하며 성도들의 가정을 방문하는 ‘심방 동행’을 체험했다.

속회예배에 참여한 미국 목회자들은 “심방 목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깊은 돌봄과 치유, 상담 사역에서 미래 목회의 확실한 대안을 보았다. 광림교회가 펼치고 있는 세계 선교의 비전에 큰 도전을 받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라질감리교회 감리사와 지도자 8명도 광림교회를 찾았다. 감리사와 지도자들은 6월 27일 호렙산 기도회에서 은혜를 나누었고, 현지 목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목회 시스템과 평신도 훈련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감리교협의회(WMC) 각 지역대표 모임에 참석한 감리교 지도자들도 광림교회를 방문해 6월 27일 호렙산 기도회에 동참했다.
감리교 지도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뜨겁게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WMC 대표단 총무인 레오 목사는 “새벽 시간에 이렇게 수많은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감동적인 장면이다. 광림교회 호렙산 기도회를 통해 한국 교회의 살아있는 영성을 온몸으로 체험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한 오하이오연회 목회자들과 브라질감리교회 감리사와 지도자, WMC 지도자들은 6월 28일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한다.
광림교회 예배와 대표적 기도 운동인 ‘호렙산 기도회’는 외국 목회자들에게 큰 영적 감동을 주고 있다.











_페이지_1.jpg)

_페이지_1.jpg)




_페이지_1.jpg)

_페이지_1.jpg)



_페이지_1.jpg)
























































인쇄.jpg)







 폴더web_페이지_1.jpg)









.jpeg)




.jpg)
.jpg)

















교정_페이지_1.jpg)
.jpg)
-1.jpg)
-최종.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