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2026년 7월 26일
이득섭 기자

사회사업위원회(위원장 장재관 장로)는 2024년에 이어 금년에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월에 교인들에게 저금통을 배부했다. 이 저금통은 11월에 수거할 예정이다.
대부분 동전을 책상 서랍 속이나 저금통에 넣어 두고 잘 사용하지 않는데, 한국은행에서는 필요한 만큼 동전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동전 액면가 보다 제작비가 더 들어가는 상황을 감안할 때 사용 안하는 동전을 모아 은행에 가져가서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에 모금하게 되는 금액은 슈박스 등 교회 청년선교국을 통한 사회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며, 외국동전은 따로 취합하여 지난 행사 때와 같이 아펜젤러 선교센터 등 사회단체에 후원할 예정이다.
사회사업위원회에서는 지난해까지 격월에 실시하던 ‘어르신 새벽 섬김 봉사활동’을 금년 들어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인원을 보면 지난해에 비해 50명 가량 증가한 300명 가까운 어르신들이 매번 찾아온다. 새벽에 하는 행사지만 청장년부 회원들이 자원하여 봉사활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어르신에게 나눠주는 빵, 사탕, 두유 등은 품목별로 각각의 후원자가 전담해서 매달 제공하고 있다.
장재관 장로는 “동전 모으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사업이기도 하지만 동전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동참하여 어려운 처지의 많은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현재 새벽에 어르신 섬김행사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린 자녀들과 더불어 가족이 함께 봉사하는 자리도 가지려고 합니다. 항상 참여해 주시고 뒤에서 말없이 후원해 주시는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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