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다시 이어진 쉐키나워십, 말씀과 기도로 한자리에
2026년 9월 27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나사렛성전에서 열려
장희정 간사(청년부)

여름 국내외 선교 일정으로 잠시 쉬어 갔던 광림교회 청년부의 주중예배 ‘쉐키나워십’이 지난 9월 3일(목) 오후 8시 나사렛성전에서 다시 시작됐다. 선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섬김을 이어 온 청년들은 다시 예배의 자리로 모여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며 새로운 하반기 예배의 시작을 열었다.
쉐키나워십은 광림교회 청년들이 주중에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신앙을 세워갈 수 있도록 마련된 예배이다. 이는 자발적인 기도 모임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청년부 공식 집회로 세워졌으며, 오랜 시간 매주 목요일 청년들의 예배와 기도의 자리를 지켜 왔다.
찬양과 말씀, 기도를 중심으로 드려지는 쉐키나워십은 주일예배 이후 각자의 삶의 자리로 흩어진 청년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모여 한 주의 삶을 돌아보고 말씀을 채우며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이다. 코로나로 대면 예배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이어 가며 나라와 민족, 교회와 공동체, 개인과 가정을 위해 기도해 왔다.
또한 쉐키나워십 사역팀은 매주 준비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길 뿐 아니라 편곡한 찬송가와 자작곡을 통해 청년들의 신앙고백을 담은 새로운 찬양을 나누어 왔다. 이를 통해 쉐키나워십은 단순한 주중 집회를 넘어 청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고, 다시 삶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힘을 얻는 영적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하반기 쉐키나워십 역시 청년들의 삶과 맞닿은 말씀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9월 3일부터는 ‘KINGDOM 100-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선 100명의 사람들’을 주제로, 성경 속 인물들의 믿음과 삶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세워 가도록 돕고 있다. 성경 속 인물들의 삶과 믿음을 살펴보며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이끄시고 사용하시는지를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다.
매주 이어지는 말씀을 통해 청년들은 성경 속 인물들의 성공뿐 아니라 연약함과 실패, 회복의 과정까지 자신의 삶과 비추어 보며 믿음의 방향을 새롭게 세워 가고 있다.
바쁜 일상과 여러 고민 속에서도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와 말씀과 기도로 힘을 얻고, 각자에게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믿음을 이어 갈 힘을 얻는 중이다.
앞으로도 쉐키나워십은 매주 목요일 청년들이 함께 찬양하고 말씀을 들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예배의 자리를 이어 간다.
쉐키나워십을 통해 더 많은 청년이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말씀 안에서 삶의 방향과 힘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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