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선교 위원회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 사업장 등의 문제들을 전문분야별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상담선교위원회는 1983년 4월 4일 실업인선교회 창립 총회시 교회 내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상담실을 개설하여 세무상담과 부동산 등에 관련된 법적 문제를 상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 및 사업장에서 야기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보다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16개의 전문분야별 상담위원회를 편성하여 봉사하여 왔습니다.
상담선교위원회는 분과별로 법률, 세무, 회계, 교육, 진학, 금융, 증권, 건축, 환경, 소방, 보험, 보상, 부동산, 감정 평가, 특허, 벤처, IT분야, 가정, 신앙, 결혼,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과별로 1:1 상담을 원칙으로 하며, 개인적 상담 등은 기밀이 보호됩니다.
상담위원회는, 매 주일 오전 10시 20분~오후 1시 30분까지 광림교회 본당 1층 목자상 후면 상담선교위원회에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