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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위원회

교회와 사회의 미래지도자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합니다.

장학위원회

광림장학위원회는 광림교회의 5대 목회비전을 바탕으로 믿음, 사랑, 나눔의 장학이념 하에 미래지도자육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1998년에 교회 각 부서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던 장학사업을 통합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춘 장학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당시 15명의 장학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헌금한 700만원의 장학금은 장학사업의 출발이 되어 현재 매년 1억 5천만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광림장학위원회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일 미래의 인재들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배움에 열정이 있고 신앙생활에 본이 되며 학업과 봉사에 힘쓰는 믿음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선발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육성하는 징검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매월 1만원 장학헌금은 큰 힘이 됩니다. 성도들의 기도와 동참에 힘입어 폭넓게 재원을 마련해 대학생 뿐 아니라 앞으로 대학원생, 유학생, 신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장학생 선발 : 매년 두 차례 상반기와 하반기에 대학생들 중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생 축하선발예배와 수여식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장학생의 종류 : 성적우수 장학생, 봉사우수 장학생, 감리교 목회자 자녀 장학생으로 나누어 선발합니다. 목회자 자녀 장학금은 감리교단 소속의 미자립 교회를 지원할 목적으로 현직 담임목사의 자녀 가운데 형편이 어려우나 믿음과 성적이 우수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할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 장학금의 재원은 성도들의 <매월 1만원 장학헌금><개인명의 기념장학금><기업후원 장학금>, 장학위원들의 헌금으로 마련됩니다. 기념장학기금은 헌금한 성도가 지정한 명칭으로 지급되는 장학금 제도로 현재 김덕실 · 오옥자 · 이주형 기념장학금이 있습니다.
  • 1998년 장학위원회가 설립되고 22년간 지급된 장학금은 26억원에 이르며 광림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은 받은 은혜를 교회와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