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성가대는 1983년 6월 횃불 선교회 행사에 초청을 받아 찬양하면서부터 발족 되었습니다. 당시 여선교회총연합회 회장님이신 전병희 장로님과 고문이신 박관순 사모님의 적극적인 후원과 추진으로 여선교회 총연합회 소속으로 여선교회 성가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3시부터 연습을 통해 온전한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치유의 신학, 지성전 방문 음악 예배, 강남지방 산상성회, 군부대위문, 개척교회 봉헌, 성가경연대회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여성의 아름다운 소리를 나누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여선교회 성가대의 창립과 어버이주일을 기념하는 음악예배를 열어 가정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있으며, 봄 가을의 감랑동산 합동 추모예배 시 찬양을 통해 유가족을 위로하고 교회 기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