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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속에 치유와 회복을 위해 40일간 기도로 품다

2020년 7월 12일

호렙산 기도회 7월 10일 성만찬으로 종료,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기도한 광림의 성도들

이상희 기자 shlh616@naver.com

제32회 호렙산 기도회가 40일간의 장정을 마쳤다. 어려운 사회적 상황 속에서 긴 기도와 결단으로 시작된 호렙산 기도회는 성령의 보호하심으로 치유와 회복을 기도하며 큰 은혜 가운데  7월 10일(금) 성만찬으로 마무리 되었다.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기도한 성도들
6월 1일 ~ 7월 10일 까지 매일 새벽 4시45분에 “이 땅 고쳐주소서”(대하 7:14)를 주제로 광림교회 본당과 지교회에서 40일간 진행된 이번 호렙산 기도회는 하나님께서 어느 때 보다도 광림의 성도들을 호렙산으로 부르시는 때였다. 호렙의 성산에 오를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다. 불안과 염려 대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며 기도한 성도들은 ‘코로나19로 고통 중에 있는 세계와 열방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들을 위해, 광림교회를 위해, 가정과 개인, 직장과 사업’을 위한 공동 기도 제목으로 합심해서 기도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겸비한 자가 되어 기도하라.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호렙에서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주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기억하며 두려워 말라.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겸손히 구하면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된다. 매일 새로워지는 믿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또 ‘주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주기도문)’로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우리를 향한 기도를 전하며 “기도 할 길을 주셨고, 기도 하라 말씀하셨고, 기도할 기회를 주셨다. 입술의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실천해야 온전하게 드려지는 기도다. 기도의 마무리는 선교적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참 진리되신 예수님과 함께 축복된 인생을 살라”고 전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믿음의 공동체들 합심해서 기도해

교회학교에서도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오르는 호렙산 기도회>로 거룩한 습관으로 믿음의 가문을 세워가며 자녀들과 새로운 신앙생활을 체험했다. 청년부에서는 함께 기도하며 친교와 ‘LFC 온타임 밴드’를 통해 호렙산 기도회 기도응답 간증을 댓글로 나누었다. 본당 계단 벽면에는 성도들의 기도 응답 간증문을 부착해 은혜를 나누고, 청장년부에서는 7월 4일 (토) 본당 로비에서 <소망 사진관>을 열어 가족들과 함께한 기도 시간이 기억 될 수 있도록 가족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가치다
호렙산 기도회를 마무리하며 김정석 담임 목사는 <사랑하는 성도님께 드리는 목회서신>을 통해 “예배는 사랑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가치다”라며 모든 예배가 온전하게 회복되어 경건하고 안전하게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두려워하지 말라”는 주님의 음성을 믿고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이번 호렙산 기도회를 위해 광림교회는 기도회 참석자들에게 교인카드 등록, 마스크 착용, 손 소독과 열 체크, 기도회 장소 분산으로 예방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마지막 날 성찬식에서도 개인별 성찬세트로 성만찬을 진행하며 위생에 최선을 다했다.
40일간 진행된 호렙산 기도회는 광림교회 홈페이지(www.klmc.net)와 유튜브(광림교회)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방송으로 전하며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과 함께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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