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현장
추수감사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29일
광림남교회
강명남 목사 (광림남교회)
광림남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그리고 22일에는 ‘잇쉬가 잇샤에게’,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 건다’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김복유 밴드를 초청해서 특별한 주일 4부 예배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회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청년부뿐만 아니라 장년부,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함께 모여 함께 찬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하루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공간 속에서 감사의 제목들을 찾아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믿음의 광림남교회 권속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