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현장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2022년 4월 10일
광림서교회 총력전도의 달
광림서교회는 4월, 총력전도의 달을 맞이하여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4월 한 달, 모든 성도가 전도 대상자를 정하여 기도하며, 매주 주일 나눠드리는 전도 물품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아파트 주차장 전도와 공원 전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트리니티 성서대학원 교육 후 아파트 전도를 진행합니다. 아파트 전도를 신청해주신 성도님의 가정에 방문하여 주차장 전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은 교회학교를 중심으로 공원 전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리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기쁜 복음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도에 참여하는 안재을 권사는 “매주 전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전도는 삶의 보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으로 주의 일을 더 열심히 하고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서영희 권사는 “전도할 수 있음에 너무 기쁩니다. 또한 함께 전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힘써 주의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상황과 환경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총력전도의 달, 우리에게 맡겨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며,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 감사의 고백이 넘치는 광림서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