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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스토리

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

2023년 7월 9일

8월 26일(토) 장충체육관, PHOS:The Light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정영욱 전도사(청년부)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청년 하디 영적 각성 120주년’을 기념하여 8월 26일(토) 오후 2시에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한국교회 청년들의 신앙 회복과 공동체 부흥을 위해 영적 각성을 촉구하는 초교파 연합 집회이며,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가 공동대회장을 맡았고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준비위원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포스’(PHOS), 빛이다. 어두움에 빠진 청년들이 빛이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무너진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사자로 깨어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성령한국 청년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6월 23일 광림교회에서 설명회를 하고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는 1부 예배, 2부 설명회,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공동대회장 박성민 목사는 “청년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1907년 청년 하디의 영적 각성이 평양 대부흥으로 이어졌듯이 이번 대회가 한국교회 청년들의 부흥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길 소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정석 목사는 개회사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는 2013년 하디 선교사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시작되었고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라며 “1903년 하디 선교사의 회개로 시작된 부흥의 불길이 원산에서 평양으로, 한반도 전역으로 번져갔듯이, 120년이 지난 올해 장충체육관에서 1만 명의 초교파 청년들의 회개와 영적 각성이 새로운 부흥의 진원지가 되어 한국교회 청년들의 신앙 회복과 대부흥의 역사가 펼쳐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 철 감독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하디 영적 각성 110주년 집회를 마친 후에 지금까지 남겨진 유일한 열매가 성령한국 청년대회이며, 지난 10년 동안 한국교회 청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주신 김정석 목사님과 광림교회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어진 2부 설명회에서 준비위원장인 박동찬 목사는 대회 취지를 밝히고 단계별 로드맵에 관해서 설명했다. 박 목사는 “물이 없으면 물이 나올 때까지 땅을 파야 하고, 올해가 7번째 대회인데 이렇게 계속 이어가다 보면 반드시 부흥의 물길이 터질 것을 믿는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정체성을 확인하고 꿈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PHOS의 스펠링을 기준으로 하여 4가지 세션으로 당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 동안 말씀, 기도, 찬양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집회는 Presence(임재)로 성령의 임재와 충만을 경험하며, 두 번째 집회는 Holiness(거룩)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거룩하게 살 것을 결단한다. 세 번째 집회는 Overflow(선교)로 성령이 주신 능력으로 땅끝까지 빛을 비출 것을 다짐하며, 마지막 집회는 Sending(파송)으로 성령과 함께 세상의 빛으로 파송 받는다.
본 대회는 디아코니아 ‘음악카세’의 라이브 뮤직&토크쇼와 Shake City의 오프닝 워십, 그리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개회사로 문을 열며, 김명선 목사(오륜교회)가 이끄는 성령한국 연합찬양팀 The Light의 찬양 후 박동찬 목사의 설교로 1부가 진행된다.
2부는 피아워십의 찬양과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가 말씀을 전하며, 3부는 이우람 목사(온누리교회)가 찬양을 드린 후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 4부에서는 Annabel Soh(시티 하베스트 교회)의 찬양 이후 김정석 목사(광림교회)의 강력한 메시지가 선포되며, 이 철 감독 회장의 블레싱과 정용식 목사(유다지파) 셀러브레이션으로 대회의 문을 닫는다.
준비위에서는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 홈페이지(www.holyspiritkorea.com)를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중순부터는 한 달간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향후 일정으로 오는 7월 18일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위한 ‘연합기도회’가 신길감리교회에서 진행되며, 본 대회를 마친 뒤 한국교회 청년들의 신앙 회복과 지역교회의 청년공동체, 캠퍼스 선교단체, 군인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청년목회자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지원할 것임을 알렸다.
김정석 목사는 “2023 성령한국 청년대회에 참가하는 1만 명의 청년들 모두가 빛이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어두운 곳을 환히 밝히는 빛의 사자로 다시 일어나서 파송 받는 시간이 되기 위하여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시온 챌린지 아이들 만나길 바라는 예수님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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