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의 그 열정이 가슴속깊이 새겨짐니다

감독님 뵈온지가 어제
같지만
소천하신것을 생각하니
참 꿈만 같습니다,

하나님 우편에 영면하세요,

저희 내외는 감독님 본
받아서 잘 살아가겠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감독님 감사했습니다
저희 가족의 광림남교회 신앙생활의 시작은
감독님의 말씀듣고 시작됐습니다
감독님과의 만남을 허락하신 주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광림유치원때부터 아니 그전 엄마를 따라 화요트리니티를 왔을 때부터 감독님을 뵈었고 그 말씀을 듣고 자라왔습니다. 유치원 때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 기도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 선한데 이제 뵐 수 없음에 슬픔의 눈물을 흘립니다.
늘 강건하셨던, 우러러 볼 수 밖에 없던 감독님
이제 평안히 예수님 품에서 고통도 아픔도 없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선한 사업하시며 한 영혼까지 더 구원하시려고 애쓰셨던 감독님의 뜻을 따라 더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광림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열심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김선도감독님을 통해 주신 비전이나 선교 덕분에 저도 믿음 회복을 체험했습니다
한국에서 유학생활했 때 한국어가 못하지만 김선도감독님의 격력해주셔서 힘든 유학 생활도 마지막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에서는 국경도 없이 다시 만남을 믿고 기도하고 걸어가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광림교회 여러분 위에 위로가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끝 없는 충성과  영원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큰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金같이 귀한삶으로
     본을보이신 목사님

선:선한목자로의 삶을
     우리들은 본받으며

도:도우시는 하나님과
    함께하시는 목사님

감:감사했습니다 고맙
     고 잊지 못합니다

독:독야청청 올바른 길
     걸어오심에  찬양♡

천국에서 다시 만나 기쁘게 뵙기를 소원합니다! 축복의 안수 기도를 받았던 심은경 집사 드림.

목사님 보고싶어요. 저희 북교회오셔서 많이 은혜 받고 저희 집사람한테 안수기도 해주시고 많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천국에서 건강하시고 항상 기도 드릴게요

감독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했습니다
엄하시면서도 위로의  말씀을 많이 주셨지요
상처가 영광이되게하라~
이 말씀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