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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목사 2022.11.27 어린시절 기독교티비로 감독님 말씀에 은혜를 받던 제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감독님 천국 가시는 길에 마음의 국화꽃 한송이 올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국에서 뵙겠습니다. 주님 품 안에 편히 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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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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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숙희 권사 2022.11.27 존경하는 김선도 감독님 내가 때때로 절망하고 힘들때마다 저에게 하나님을 향한 저의계획, 즉 꿈과 비젼을 잃지 많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리며ᆢ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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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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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순 권사 2022.11.27 정경순권사 2022.11.27 광림교회 등록한지 벌써 30여년 되어갑니다 새신자 이름 부르실 때 왜그렇게 눈물이 나왔는지 그 때는 잘 몰랐지만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았습니다 감독님의 소천 소식에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감독님께서 신앙생활의 기본 자세와 성도의 올바른 신앙생활을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감독님의 말씀대로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광림교회의 성도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신앙생활 잘 하겠습니다 감독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제가 감히 이런 표현을 합니다. 김선도 감독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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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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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성도 2022.11.27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 땅에서 달려갈 길 정말 충성으로 해내신 줄 믿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남은 일은 저희들이 또 잘 해내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다시 보는 그 날 웃으며 재회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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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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